또하나의 오픈 캐스트? 마이픽업 버튼 적용방법

 

또하나의 오픈 캐스트? 마이픽업 버튼 적용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마이픽업의 첫 느낌은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컨텐츠를 수집하는 방식이나 자신의 채널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채널을 오픈하는데 5명의 네이버 이메일 보유자에게 추천을 받아야하는 방식이라면 마이픽업은 가입과 동시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의 글 또는 다른 사용자의 컨텐츠를 자신의 채널에 소문내기(공유)를 할수 있습니다.

 

 

마이픽업은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회원가입은 마이픽업 만들기로 회원가입을 하는 방법과 트위터와 페이스븍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는 자신의 채널에 원하는 카테고리의 박스를 만들고 자신의 블로그 글이나 사이트의 컨텐츠를 마이픽업 채널로 픽업할 수 있습니다.

 

 

제 마이픽업입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구독자수를 보실수 있으며 간편하게 채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많이 닮아 있으며, 트위트글을 리트윗하는 듯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의 소문내기 버튼을 통해 마이픽업의 자신의 채널로의 글 보내기 기능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픽업된 글들은 아래와 같이 자신의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초록색 박스의 버튼을 통해 픽업내용을 수정할수 있으며, 전체공개, 친구공개, 비공개 이렇게 3가지 형태로 공개범위를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마이픽업에서는 픽업위젯을 지원을 합니다. 위젯 종류는 아래처럼 다양합니다.

 

 

원하는 위젯을 선택을 하시면 초록색박스에서 처럼 해당소스가 보여집니다. 소스를 복사하셔서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마이픽업 위젯은 일반 사이트와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블로그에 지원을 하며, 네이버 블로그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있으니 굳이 마이픽업을 사용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기도 합니다. 이상 마이픽업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 마이픽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