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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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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모바일 MVNO통신사 이대로는 메이져 통신사를 이길수 없다 헬로우모바일 MVNO통신사와 기존 통신사의 요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MVNO통신사중에 현재 가장 알려진 헬로우모바일의 요금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LTE기준 52요금제를 기준으로 했으며, LGU+(엘지유플러스)통신사를 대상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의 MVNO통신사, 즉 저가통신사라는 것을 모토로 내건 통신사들은 지금처럼 해서는 현재의 메이져 통신3사의 고객을 유치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아무리 요금제를 봐도 저가통신사 헬로우모바일의 요금제가 무엇이 기존의 통신사와 다른지 모르겠더군요. 위의 메이져통신사(?) 기존 통신3사의 요금제들은 전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입된 LGU+(엘지유플러스)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엘지유플러스의 요금제입니다. 다들 사용하고..
넥서스4,갤럭시노트2를...반값폰 가능_스마트폰 유통구조 개선. 안녕하세요. 텐션입니다. 어제에 스마트폰 원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것이 넥서스4의 원가였습니다. 2012/11/23 - [모바일] - 스마트폰 원가_스마트폰 출고가와 얼마나 차이날까? 그럼 국내에서도 그런 출시가를 기대할 수 있는냐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구조로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통사가 제조사위에 군림하다 싶이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즉 제조사보다 갑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단적인 예로 갤럭시S3만 보더라도 통신사 기본어플이 어플서랍 한페이지를 넘길정도로 많습니다. 사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삭제도 안되고(ICS에서는 사용중단기능 있음) 그냥 놔두면 메모리만 잡아 먹는 애물단지를 제조사에서 이유없이 깔아 놓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