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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TE요금제 남는 데이터 활용법

 

스마트폰 LTE요금제 남는 데이터 활용법 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SK텔레콤, U+ (유플러스), KT 이동통신3사 모두 라이트유저들에게는 처치곤란인 데이타를 제공하면서 요금제는 비쌉니다. 요즘 대체로 72요금제 90일유지, 62요금제 90일유지 이런 조건들로 대부분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위 요금제의 데이타 제공양은 통신사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사용한 유플러스는 10기가를 제공했습니다. 정말이지 처치곤란이었지요. 게다가 저는 업무상 통화량이 많아 요금제를 낮출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회사에 와이파이가 빵빵한데도 무조건 LTE를 키고 다니고 출근할때 MNET뮤직스트리밍을 계속들어도 한달 4기가바이트 쓰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토렌트파일을 LTE로 다운로드 받기로 했습니다... 위 이미지에 저녀석을 폰에 설치를 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영화같은 것을 다운로드 받으면 3~4기가는 우습게 사용되니까 남는 데이터에 대한 아쉬움은 없어졌습니다. 토렌트 다운로드 걸어두고 업무보다 보면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어있거나 하니까 점심시간이나 퇴근해서 영화를 볼수도 있고 꽤 쓸만하더군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토렌트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야겠지요. 검색어는 "토렌트 어플"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측 이미지가 실행된 uTorent입니다.

 

 

모든 어플이 그렇듯 설정화면부터 알아봐야 겠지요. 우측하단에 초록색 버튼이 설정화면입니다. 위에서 부터 구독, 다운로드 속도 설정, 업로드 속도 설정, 포트설정, 와이파이 only설정, 폰 부팅시 자동실행 순서입니다. 아무것도 손댈것 없이 다운로드/업로드 속도와 와이파이 only부분 이세가지만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좌측 두번째가 아이콘이 검색인데요. 터치하시면 검색창이 팝업됩니다. "엑셀"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많이도 나오네요^^&. 참 토렌트 검색은 구글이 참 쓸만합니다.

 

 

그리고 위에 " + "은 토렌트파일 주소를 알고 있을때 url을 직접 넣으셔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는 기능입니다.

 

 

요즘 네이버의 N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나 유플러스 박스등등 웹드라이브를 많이들 서비스 하고 있는데요. 파일하나의 크기를 제한하고 있기때문에 동영상이나 프로그램 파일같은 경우 업로드가 블가능할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컴퓨터로 토렌트파일을 만들고 그 토렌트파일을 원하는 친구들에게 메일로 첨부해 주면 공유받는 친구들은 토렌트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클릭만 하면 이미 설치되어 있는 uTorrent어플이 자동을 실행이 되면서 작동을 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다운로드 받은 토렌트파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uTorrent어플이 작동을 하면서 Add Torrent라는 팝업이 뜹니다. 그러면 우측에 있는 "Add" 버튼만 터치해주면 다운로드를 시작을 합니다.

이상 스마트폰에서 남는 LTE데이터 활용법으로 uTorrent어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자신의 데이터량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남용하면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량을 초과해서 요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